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by. David W. Oxtoby, H Pat. Gillis, Alan Campion
The Contents
UNIT 1: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MODERN CHEMISTRY.
1. The Nature and Conceptual Basis of Modern Chemistry.
2. Chemical Formulas, Chemical Equations, and Reaction Yields.
UNIT 2: CHEMICAL BONDING AND MOLECULAR STRUCTURE.
3. Chemical Bonding: The Classical Description.
4.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5. Quantum Mechanics and Atomic Structure.
6. Quantum Mechanics and Molecular Structure.
7. Bonding in Organic Molecules.
8. Bonding in Transition Metals and Coordination Complexes.
UNIT 3: KINETIC MOLECULAR DESCRIPTION OF THE STATES OF MATTER.
9. The Gaseous State.
10. Solids, Liquids, and Phase Transitions.
11. Solutions.
UNIT 4: EQUILIBRIUM IN CHEMICAL REACTIONS.
12. Thermodynamic Processes and Thermochemistry.
13. Spontaneous Processes and Thermodynamic Equilibrium.
14. Chemical Equilibrium.
15. Acid-Base Equilibria.
16. Solubility and Precipitation Equilibria.
17. Electrochemistry.
UNIT 5: RATES OF CHEMICAL AND PHYSICAL PROCESSES.
18. Chemical Kinetics.
19. Nuclear Chemistry.
20. Interaction of Molecules with Light.
UNIT 6: MATERIALS.
21. Structure and Bonding in Solids.
22. Inorganic Solid Materials.
23. Polymeric Materials and Soft Condensed Matter.
----------------------------------------------------------
자..화학인이라면 모두 알 법한 위대하고 위대한 책인 일명 "Oxtoby의 현대 일반화학"입니다!!!
그 페이지 수만 해도 무려 984 pages!!!!! 명성에 걸맞게 역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6판이 새로 나왔는데, 필자가 살펴 본 바로는 오비탈(Orbital)을 다루는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 부분이 Pchem 수준의 깊이로 편집되었다는 것이 책 내용 상에서는 가장 큰 변화이자 환호해야 할 일입니다.(Yo~)
또한 아주 큰(?!) 변화가 더 있는데 바로..이번 6판은 분권이 되지 않고 매우 두껍게 출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5판에서는 책이 2권으로 분권이 되어 나와서 우리가 책을 들고다니는 부담을 덜어 주었지만, 이번 6판은 왜이리 매정하고 무심하십니까..ㅜㅜ
이 책을 들고 다녔던 한 학기 후에 상당히 발달된 자신의 팔뚝을 보면 흐뭇할 거에요..^^;;
Oxtoby가 저술한 이 책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왜냐구요?!
Pchem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Gchem을 다뤘기 때문입니다!!!
(Pchem : 물리화학, Gchem : 일반화학)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Pchem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이 책으로 일반화학을 마스터 해야 합니다. 굳이 Pchem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꼭 이 책을 한번 쯤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과 함께 1년을 보낸 후 당신의 뇌가 무궁한 발전을 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공부를 좀 멋나게 하고 싶다면 Paperback 보다는 Hardcover로 이 책을 구입해서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aperback은 국내에서도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ardcover는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있을까..?! 아마존에서 $164.65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니 약 20만원 정도입니다. 매우 부담되는 책값이죠..;;
사실, 국내에 없는 책은 무진장 비쌉니다.(그래서 저는 학교 도서관에 부탁을 해서 책을 봅니다. 책이 배치되기 까지 거의 한달이 소요되는 것이 안좋기는 하지만요..ㅜㅜ)
Paperback은 단 돈(?!) 4만 5천원이면 번역서이든 원서이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yes24에서 판매 중입니다.
필자, Planck는 원서로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이 책을 처음 소개한 이유는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입니다. 지식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난이도는 되어야 디스커션할 거리들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갓 화학에 입문한 화학도들은 이 책을 꼭 보길 바랍니다.
책의 난이도는 수학과 물리를 싫어했다면, 싫어한다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Planck가 있지 않습니까?!^^;;
같이 고민하고 디스커션 해봅시다!!
댓글 팍팍 남겨주시고!! 메일 팍팍 보내주시면!! 성심껏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PS. 대한민국 자연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UNIT 1: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MODERN CHEMISTRY.
1. The Nature and Conceptual Basis of Modern Chemistry.
2. Chemical Formulas, Chemical Equations, and Reaction Yields.
UNIT 2: CHEMICAL BONDING AND MOLECULAR STRUCTURE.
3. Chemical Bonding: The Classical Description.
4. 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
5. Quantum Mechanics and Atomic Structure.
6. Quantum Mechanics and Molecular Structure.
7. Bonding in Organic Molecules.
8. Bonding in Transition Metals and Coordination Complexes.
UNIT 3: KINETIC MOLECULAR DESCRIPTION OF THE STATES OF MATTER.
9. The Gaseous State.
10. Solids, Liquids, and Phase Transitions.
11. Solutions.
UNIT 4: EQUILIBRIUM IN CHEMICAL REACTIONS.
12. Thermodynamic Processes and Thermochemistry.
13. Spontaneous Processes and Thermodynamic Equilibrium.
14. Chemical Equilibrium.
15. Acid-Base Equilibria.
16. Solubility and Precipitation Equilibria.
17. Electrochemistry.
UNIT 5: RATES OF CHEMICAL AND PHYSICAL PROCESSES.
18. Chemical Kinetics.
19. Nuclear Chemistry.
20. Interaction of Molecules with Light.
UNIT 6: MATERIALS.
21. Structure and Bonding in Solids.
22. Inorganic Solid Materials.
23. Polymeric Materials and Soft Condensed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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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학인이라면 모두 알 법한 위대하고 위대한 책인 일명 "Oxtoby의 현대 일반화학"입니다!!!
그 페이지 수만 해도 무려 984 pages!!!!! 명성에 걸맞게 역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올해 6판이 새로 나왔는데, 필자가 살펴 본 바로는 오비탈(Orbital)을 다루는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 부분이 Pchem 수준의 깊이로 편집되었다는 것이 책 내용 상에서는 가장 큰 변화이자 환호해야 할 일입니다.(Yo~)
또한 아주 큰(?!) 변화가 더 있는데 바로..이번 6판은 분권이 되지 않고 매우 두껍게 출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5판에서는 책이 2권으로 분권이 되어 나와서 우리가 책을 들고다니는 부담을 덜어 주었지만, 이번 6판은 왜이리 매정하고 무심하십니까..ㅜㅜ
이 책을 들고 다녔던 한 학기 후에 상당히 발달된 자신의 팔뚝을 보면 흐뭇할 거에요..^^;;
Oxtoby가 저술한 이 책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왜냐구요?!
Pchem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Gchem을 다뤘기 때문입니다!!!
(Pchem : 물리화학, Gchem : 일반화학)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Pchem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이 책으로 일반화학을 마스터 해야 합니다. 굳이 Pchem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꼭 이 책을 한번 쯤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과 함께 1년을 보낸 후 당신의 뇌가 무궁한 발전을 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것입니다.
공부를 좀 멋나게 하고 싶다면 Paperback 보다는 Hardcover로 이 책을 구입해서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aperback은 국내에서도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ardcover는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있을까..?! 아마존에서 $164.65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니 약 20만원 정도입니다. 매우 부담되는 책값이죠..;;
사실, 국내에 없는 책은 무진장 비쌉니다.(그래서 저는 학교 도서관에 부탁을 해서 책을 봅니다. 책이 배치되기 까지 거의 한달이 소요되는 것이 안좋기는 하지만요..ㅜㅜ)
Paperback은 단 돈(?!) 4만 5천원이면 번역서이든 원서이든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yes24에서 판매 중입니다.
필자, Planck는 원서로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이 책을 처음 소개한 이유는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입니다. 지식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난이도는 되어야 디스커션할 거리들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갓 화학에 입문한 화학도들은 이 책을 꼭 보길 바랍니다.
책의 난이도는 수학과 물리를 싫어했다면, 싫어한다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Planck가 있지 않습니까?!^^;;
같이 고민하고 디스커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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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대한민국 자연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by. Pla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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