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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Textbook

Quantum Chemistry (양자화학)

Quantum Chemistry
by. Ira N. Le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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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dcover: 768 pages
  • Publisher: Prentice Hall; 6 edition (August 15, 2008)
  • Language: English
  • ISBN-10: 0136131069
  • ISBN-13: 978-0136131069
  • Product Dimensions: 9.4 x 6.9 x 1.3 inches

    The Contents

    1 The Schrodinger Equation 1
    2 The Particle in a Box 23
    3 Operators 37
    4 The Harmonic Oscillator 65
    5 Angular Momentum 97
    6 The Hydrogen Atom 126
    7 Theorems of Quantum Mechanics 166
    8 The Variation Method 211
    9 Perturbation Theory 248
    10 Electron Spin and the Spin-Statistics Theorem 283
    11 Many-Electron Atoms 309
    12 Molecular Symmetry 351
    13 Electronic Structure of Diatomic Molecules 369
    14 Theorems of Molecular Quantum Mechanics 435
    15 Molecular Electronic Structure 471
    16 Electron-Correlation Methods 566
    17 Semiempirical and Molecular-Mechanics Treatments of Molecules 636
    18 Comparisons of Methods 700
    Appendix 719
    Bibliography 722
    Answers to Selected Problems 725
    Index 731

    ---------------------------------------------------------------------------------------
    현대화학(Modern Chemistry)을 완성시킬 인류의 유일한 마지막 Hidden card, 바로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입니다.
    이 양자화학(이하 Qchem)은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을 기초로 한 학문으로서 매우 어려운 학문입니다.
    왜 어렵다고 하느냐면..수학적 내용이 엄청나게 등장합니다. 이를 정말 본질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적분(Calculus)에서 그쳐서는 안 되고, 고급수학까지는 이해해야 재미있고(?!) 자세히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급수학이라고 말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분 방정식(Differential Equation)을 비롯한 수학적 지식이죠. 물론, 이는 저의의 견해입니다. 수학 그까짓 것..안해도 뭐..화학적 내용만 이해하는 데는..상관은 없을 수도 있죠..;;내가 오히려 바보같이 공부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한 미시적 계(Microscopic system)에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겪고 있는 거시적 계(Macroscopic system)의 상식이 절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 들이기 또한 더 힘듭니다.
    말하고 나니..책의 리뷰는 하나도 쓰지 않았네요..^^;;한 학문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ㅎㅎ;;
    이제부터 정말 리뷰를 써 보겠습니다. Qchem을 배우는 학생들의 교과서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 바로 저명한 물리화학자 Levine의 "Quantum Chemistry"입니다!!
    필자도..이 책으로 그리 많이 공부해본 것은 아닙니다..제가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과 그나마 심오한 디스커션을 할 수 있는 부분은 Harmonic Oscillator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ower series solution 부분을 생각해 놓고 있는데, 그것은 후에 디스커션 하는 것으로 하죠!!
    아마 이 Qchem 쪽은 적어도 3, 4 년은 지나야 제가 디스커션 할 주제들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근데..진짜 어려운데..각오 하시죠

by. Planck